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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시설 안전, 이제는 품앗이로! 양주소방서 자율소방대 첫 선.(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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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시설 안전, 이제는 품앗이로! 양주소방서 자율소방대 첫 선.(사진제공=양주시)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19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 요양원 밀집지역에서 ‘송추요양타운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소방대는 경기북부 최초로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조직된 자율소방대로, 고령자 등 피난약자 보호 강화를 위해 16개 요양시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창설됐다.
기존 전통시장 중심의 자율소방대와는 달리, 복지시설이 주체가 되어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소방서와 요양시설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율소방대 발대 선언, 축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VIP요양원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도 실전처럼 실시됐다. 자율소방대원들은 ▲피난유도 ▲초동소화 ▲응급구호 ▲통신연락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화재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송추요양타운 자율소방대는 단순한 대응 조직이 아닌,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율성과 실효성을 갖춘 대응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소방서는 자율소방대를 기반으로 요양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전문의용소방대 창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