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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의회 조세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시 재정자립도의 심각한 하락과 구조적 재정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2010년 41.9%에서 2025년 22.11%로 하락, 경기도 내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그 원인으로 ▲국·도비 매칭 부담 증가 ▲산하기관 확대 ▲사회복지 예산 집중 ▲고령화 ▲기업 유치 제한 ▲무분별한 개발 등을 지적했다.
그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위기 TF 실행 △사회복지 예산 구조조정 △경제활동인구 감소 대응 △공공기관 유치 확대 △도시공사 직접 투자 △관내 소상공인 계약 우선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기회의 땅인 미군 반환 공여지와 경기북부 행정기관 집적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