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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동행’ 콘서트 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06-16 18:34

사진=한일문화교류회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로 한일문화교류회의(위원장 정구종)가 주최하는 ‘동행’ 콘서트가 오는 19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동행’ 콘서트는 2012년 시작된 이후 매년 다양한 장르의 한일 문화를 소개해왔다. 2025년에는 ‘함께하는 리듬’을 주제로 양국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밴드 음악과 솔로 연주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드러머 가와구치 센리와 한국의 드러머 은아경이 각각 솔로 무대와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기타리스트 이서인, 베이시스트 김강빈, 키보디스트 박예본, 색소포니스트 이삼수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한다. 또한 MBC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도 무대를 꾸민다.

‘한일문화교류회의’는 1999년 양국 정부의 위촉으로 구성된 민간문화외교 협의체로, 양국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샛강나루로 하면 된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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