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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훈 티오피퍼니처 대표.(사진=티오피퍼니처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에 본사를 둔 ㈜티오피퍼니처가 창립 이후 10여 년간 가구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며, 품질과 디자인, 사회적 책임경영을 겸비한 가구 전문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년 업력의 한국 티에이 가구를 모태로 2012년 설립된 ㈜티오피퍼니처는 기업체, 공공기관, 프랜차이즈, 대리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가구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공정을 자체 제작으로 운영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표 브랜드인 ‘아르푸(ARFU)’를 통해 카페, 식당, 오피스, 숙박업소, 병원, 관공서 등 상업 공간에 맞춤형 인테리어 가구를 제공하며, 서울대학교 음대도서관, 여수 라마다 호텔, 무신사, 쿠우쿠우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티오피퍼니처’는 브랜드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가정용 가구 브랜드 ‘헤르짐머(Herr Zimmer)’, 실속형 브랜드 ‘마이엘(MyL)’을 차례로 론칭하며 가정용 시장 확대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티오피퍼니처’의 경영을 이끄는 강명훈‧황은주 대표는 ‘부부가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 사업을 분담 운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해외 공장 운영을, 황 대표는 국내 경영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강 대표는 목재가구업계 유일의 ‘기능한국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티오피퍼니처’는 지난 수년간 국회,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등으로부터 다수의 경영·디자인 관련 표창을 받았다.
티오피퍼니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명훈‧황은주 대표는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티오피퍼니처는 고객 맞춤형 설계와 시공, A/S 체계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 자체 설계·시공 전담팀을 구성해 고객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한 주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도권은 3일, 지방은 5일 이내 사후관리 완료를 원칙으로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카페, 일식집, 한정식집 등 상업 공간에 최적화된 가구 컨설팅을 제공해 인테리어 효율성과 감성적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600~700여 개 거래처, 해외 15개국 수출 실적 또한 주목할 만하다. 국내 도매 유통망뿐 아니라 미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문 제작 가구를 만들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베트남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요한 맞춤형 가구들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티오피퍼니처 베트남 직영 공장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주지 않고 직접 공장을 설립했던 것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다. 베트남 직영 공장에서 만드는 가구는 가격 경쟁력이 월등하다. 현재 베트남 공장에는 대략 4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데 2016년 9만9170㎡(3만평)을 매입해 1만3220㎡(4000평)대 공장을 운영 중이다.
티오피퍼니처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제품과 전문적인 컨설팅, 신속한 A/S,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