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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쌈지공원 연계 유휴지 점검…‘걷고 싶은 도시’ 조성 박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6-24 21:11

김동근 시장이 6월 24일 민락동 820-6 일원의 유휴 녹지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6월 24일 민락동 820-6 일원의 유휴 녹지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6월 24일 기존 쌈지공원과 연계해 공원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자, 민락동 820-6 일원의 유휴 녹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기존 쌈지공원과 주변 유휴 녹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행 중심의 녹지축을 확장하고, 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낙양2교부터 민락1교까지 이어지는 민락천 구간의 유휴 녹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동선, 접근성, 식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민락동 776-9 일원에 조성된 쌈지공원은 ▲마사토로 포장된 오솔길 ▲정원형 쉼터 ▲다양한 교목과 관목 1천494주 등으로 구성돼,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생활권 내 유휴 녹지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단절된 녹지를 연결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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