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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 1년…기업도시 도약 박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6-25 13:17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 1주년, 기업도시 도약 신호탄 되다

- LH 유치, 전략적 실행력으로 기업도시 전환 첫 발
- 공공기관 입주, 지역 경제와 상권에 반등 신호
- LH 협업과 함께 도시 구조를 다시 그리는 의정부
- 유치 그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전략
- 김동근 시장, “공공과 민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도시 만들 것”
김동근 시장이 6월 24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 사옥 입주 1주년을 기념한 ‘함께 걷는 소통의 길’ 행사에서 LH 직원, 지역 주민 등과 용현산단 산책로를 걸으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6월 24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 사옥 입주 1주년을 기념한 ‘함께 걷는 소통의 길’ 행사에서 LH 직원, 지역 주민 등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6월 24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 사옥 입주 1주년을 기념한 ‘함께 걷는 소통의 길’ 행사에서 LH 직원, 지역 주민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2024년 6월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 이전식 기념행사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 전경.(의정부시제공)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가 지난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용현산업단지에 유치한 이후, 본격적인 ‘기업도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LH 유치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의정부가 기업도시로 전환하는 상징적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총 5건의 기업유치 가운데 첫 번째 성과라고 강조했다.

LH 입주 이후 지역 상권은 활기를 되찾았고, 300여 명의 상주 직원과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도시 구조 재편에 나서 LH와 함께 공공주택지구 개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6월 24일에는 입주 1주년 기념 ‘소통의 길’ 행사를 개최, 지역 주민과 LH 직원들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해 기업유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선순환하는 ‘체감형 기업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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