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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윤쉐프 제빵소’와 다자녀가정 10% 할인 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7-17 18:53

양주시, ‘윤쉐프 제빵소’와 다자녀가정 10% 할인 협약 체결.(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윤쉐프 정직한제빵소(대표 윤연중)' 양주점·옥정점과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양주점과 옥정점에서는 다둥e카드 소지자에게 빵과 제조음료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다자녀가정 할인업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양주시 다둥e카드 앱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각 참여 업소에는 다자녀가정 할인업소 인증현판이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현재까지 다둥e카드 앱 가입자는 7,383명을 넘었으며, 관내 병원, 학원, 음식점, 카페 등 총 64개 업체가 할인 참여에 동참하고 있다.
 
윤연중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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