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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7월 31일부터 조성토지 추가 공급.(의정부시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가 산곡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의 조성토지 일부가 오는 7월 31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의정부리듬시티㈜가 총 6,61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은 약 59만㎡에 이른다.
2018년 사업 승인 이후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4월 최종 준공을 마쳤다.
단지에는 연면적 1만6천㎡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첨단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센터(I-DMC) 조성이 예정돼 있다.
I-DMC에는 YG, 네이버, 넥슨 등이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시설 1,303세대는 이미 입주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다.
이번 공급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시장용지 등으로,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된다.
특히 핵심 상업시설 인근 부지도 포함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인근에는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GTX-C노선,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개발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최근 개통된 세종-포천 고속도로로 서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
김동근 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중심으로 문화, 산업, 주거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이번 토지 공급이 수도권 북부의 신성장 거점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