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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NGU 소문난가구통,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지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07-29 12:32

- 가구 구입 부담 줄이는 기회, 신혼부부·입주·사무가구 등 양산 시민 수요자에 호응
- 정부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일환…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사진=NGU소문난가구통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양산시 와곡강변길에 위치한 'NGU 소문난가구통 양산본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되며 양산 지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지역사랑상품권, 지역사랑카드, 선불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결제도 가능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해당 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NGU 소문난가구통 양산본점은 양산 시민들 대상으로 입주 가구, 신혼 가구, 사무용 가구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사나 결혼, 사무실 이전 등으로 대규모 가구 구매가 필요한 경우, 소비쿠폰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화승 본부장은 "양산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기존 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이 크다"며 "신혼집에 필요한 고급 소파와 침대, 식탁부터 사무실용 책상과 수납장까지 폭넓은 제품을 리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문난가구통 외에도 전통시장, 동네마트, 미용실, 안경점,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업종 및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소비자는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하며, 양산시에 소재한 소문난가구통의 경우는 양산시민만 사용 가능하다.
 
엔지유 소문난가구통 전경.(사진=엔지유 소문난가구통 제공)

NGU 소문난가구통 양산본점은 양산시 소토리 48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 방문 및 전화 문의(055-808-7777)를 통해 제품 상담과 쿠폰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본점 측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소비 혜택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이번 정책은 경기 침체 속 실질적인 민생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 가구업체들이 소비쿠폰 제도의 활용처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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