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오토닉스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연습장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학습 지원에 나섰다.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오토닉스 R&D센터에서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연습장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토닉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점자 학습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점자연습장을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점자연습장의 구성과 제작 방법을 익힌 후, 페이지를 순서에 맞게 구성하고 완성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토닉스와 체인지메이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연습장 100개를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 등 점자 학습이 필요한 수혜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토닉스 R&D센터의 한 연구원은 “점자와 시각장애인의 학습 환경을 직접 이해할 수 있었고, 모두가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오토닉스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특화된 국내 NGO다.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결연과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