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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월드코리아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는 더우인(Douyin), TikTok Shop, Facebook Live 등 숏폼 기반 소셜 이커머스 플랫폼이 MZ세대를 중심으로 구매 전환을 이끌며 유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Statista에 따르면,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40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동남아 주요국들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국내 중소 브랜드들은 언어 장벽, 콘텐츠 기획력 부족, 물류·결제 인프라 미비 등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유월드코리아는 라이브커머스 SaaS 플랫폼 ‘에이링크원(AlinkOne)’을 개발, 상품 등록부터 실시간 송출, 인플루언서 매칭, 결제, 물류·CS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동남아 3PL 네트워크와 KOL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소규모 투자로도 빠르게 현지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 뷰티 브랜드 ‘Nanonatural’은 에이링크원을 통해 더우인에 진출, 숏폼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매칭 전략을 활용해 한 달 만에 매출 성과를 거두며 중국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월드코리아는 현재 데이터 기반 교육, KOL 협업 가이드, 현지 인플루언서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채널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K-뷰티를 포함한 국내 중소 브랜드들에게는 이제 ‘작은 실행, 빠른 피드백,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글로벌 진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