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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워싱턴대학교 최재화 교수가 생성형 AI 에이전트 설계 및 개발 개념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AI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 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생성형 AI의 기술적 개념부터 교육적 활용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여 교사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실습해보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 기획 및 운영은 서혜정 정책기획관, 황세희 장학관, 이진봉 장학사가 담당했으며, 실질적 교육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 구성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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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이 생성형 AI 실습에 집중하며 수업자료 구성 및 학습자 맞춤형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
참여 강사진으로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최재화 교수, 인천대학교 김성연 교수, CAFA Lab 정진민 박사, 보스턴대학교 김성준 학생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 적용과 교실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맞춤형 학습 전용 생성형 AI 에이전트 저작툴인 카파 플랫폼(https://ai.cafalab.com)을 사용하여 맞춤형 학습용 생성형 AI 에이전트 설계 방법, 학습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피드백 도구 제작 등에구체적인 사례 공유와 AI 에이전트 제작 실습이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 기술 분야에서 다년간 연구를 이어온 최재화 교수(조지워싱턴대)는 “생성형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재정의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연수는 기술의 실용적 적용을 넘어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준비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 교사들이 노트북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연수 후반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각자의 교육현장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 고민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