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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내년 6월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보궐선거에 출마하냐 지방선거에 출마하나'라는 질문에 "결정하지는 않았다."라며 "어떤 경우든 6월에 국민들에 의한 선택을 구하겠다는 점은 분명하다. 어디로 나갈지는 저도 지금 결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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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도 의견을 수렴할 생각"이라며 "저를 비판하신 분까지 포함해 국민들에게 제 의견을 다시 얘기하고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정치적 선택을 한 번 더 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회가 오면 대권에 도전하냐'라는 질문에 "내년 6월도 성급한데 2030년을 얘기하는 건 너무 먼 얘기다. 지금 저는 정치인으로서 조국의 자질, 능력, 경험들을 쌓아갈 시간이다. 대선 도전 이런 말을 지금 얘기하는 건 너무 건방지고 성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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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2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으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