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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의회 정진호 의원이 8월 25일 5분 발언을 통해 김동근 시장의 재정운영을 강하게 비판하고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거짓말을 멈추고 시민 앞에 직접 답하라”며 9월 5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시장의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특히 ▲불법 예비비 편성 597억 원 ▲순세계잉여금 과다 및 지방채 발행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지방기금법 왜곡 ▲의회 무시 행태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잉여금 1,293억 원을 두고도 464억 원의 빚을 내고 12억 원의 이자를 은행에 납부하는 재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다”며 지방채 상환과 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또한, 시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공식 사과와 시금고 운영 개선도 강하게 요구했다.
정 의원은 “세금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재정운영에 대한 시민 감시와 참여를 당부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