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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장동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8-27 00:02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서울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 3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장 대표와 함께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1만 7935표를 얻어 2366표 차로 패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6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장 대표는 당선인사에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그랬듯이, 앞으로 바른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 그리고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 당원들께서 저를 당 대표로 선택해 주신 것, 저는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당원들의 그 염원을 담아서 이제부터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 미래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 무거운 짐을 저 혼자 질 수는 없다. 이 어려운 환경을 저 혼자 헤쳐나갈 수도 없다. 이제 저에게 이 무거운 짐을 주신 당원들께서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달라. 그리고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 당원 여러분과 함께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당원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서울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이번 결선투표의 당원 투표율은 46.55%로, 당원 투표 결과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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