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정부 중앙 1 구역 주민, "조합 설립 추진 위원회" 절대 반대 집회 개최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 의정부동 365-22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1,293세대 규모)이 지난 4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주민들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활동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정부 중앙1구역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훈, 이하 비대위)는 8월 22일, 조합설립추진위의 부정·부패 의혹을 제기하며 약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해당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개발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의혹이 제기된 추진위원회는 해산되어야 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 주도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주민 임 모 씨(65)는 “의혹이 짙은 조합추진위가 사업에 관여하려는 사실을 주민 모두가 인지하고 있으며, 부적격 업체의 개입을 막기 위해 집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향후에도 주민의 뜻을 모아 재개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