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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제15회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 참석자들이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행사를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상기 본부장) |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제15회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가 지난 25일 부산 남구 소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거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추모제는 우키시마호 폭침으로 희생된 8000여 위령 혼을 기리며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최상기 부회장(인추협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 김영주·최옥주 공동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서정모 부산시 총무과장이 박형준 시장을 대신해 추모의 뜻을 담은 축사를 했으며, 김문길 교수의 추모사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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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제15회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에서 공연단이 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최상기 본부장) |
이날 추모제에는 류재옥·안명석 부회장, 오동석 전통무예회장, 권명준 부산을가꾸는모임 회장, 최정현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선용 환경스포츠문화협회 회장, 지성호 강서구 의원, 박희동 법무부 보호관찰협의회 부회장, 김규태 본회 사무총장, 장미숙·박헌중 고문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애도를 함께했다.
한편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는 매년 8월 24일 거행되며. 올해는 일요일과 겹쳐 하루 연기되어 25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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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제15회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에서 공연단이 영령의 넋을 기리는 악기연주 추모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최상기 본부장) |
우키시마호 유족회는 “▲유골 발굴 및 조사 ▲침몰 진상 규명 ▲유골 국내 봉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을 위해 힘을 모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