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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총장 홍승정)와 수원 다인병원(병원장 황장회)이 9월 2일 오후 1시 다인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교육·의료 역량을 공유하여 지역사회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다인병원 임직원들에게 학위 과정 및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인병원은 본교 교직원과 재학생·동문들에게 건강검진을 비롯한 의료 복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장회 다인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료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질 때 병원 임직원들의 자기 계발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양 기관이 상호 신뢰 속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국제사이버대학교는 평생학습과 직무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다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나아가 본교 교직원과 학생, 동문들이 전문적인 의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대학 공동체의 건강 관리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교의 홍승정 총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획처장, 조상윤 교무처장, 김경회 학습처장, ESG경영학과 정하용 교수(ESG 대학경영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다인병원에서는 황장회 병원장, 김대경 행정원장, 황경성 행정부원장, 이미영 검진사업부실장, 정현란 환자경험팀장, 김보성 홍보팀장이 자리해 양 기관의 협력을 다졌다.
국제사이버대학교와 다인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의료의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며, 구성원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