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수 양주시의원.(사진제공=양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은 5일 열린 제38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기반 조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회암사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지난 3월에는 우선등재 단독유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본등재까지는 장기간의 전문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 조직 정비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회암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교통망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옥정IC 확장, 국지도 56호선 도로 정비, 회암고개 터널 신설 등 교통 인프라와 더불어,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확충, 다국어 안내판 및 야간 조명 설치 등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김 의원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는 양주시의 정체성을 새롭게 구축하고 세계로 도약할 기회”라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와 투자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