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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380회 임시회 개회… 건의안 2건 채택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9-05 16:24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전환 제도 및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정부에 촉구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사진제공=양주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5일 제380회 임시회를 열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전환 제도 개선 건의안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상민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전환 요건을 완화하면 중소기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며, 까다로운 현행 비자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지연 의원은 기준인건비 제도가 획일적으로 적용돼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초과 집행 시 감액되는 보통교부세 페널티 폐지를 촉구했다.

한편,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조직 개편과 관광 인프라 확충,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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