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상민 의원 대표발의.(사진제공=양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의회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문취업비자(E-7) 전환 요건 완화 및 행정 절차 간소화를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이 중 약 19만 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다.
그러나 이들 중 전문인력 비자로 전환해 취업에 성공한 비율은 불과 6%에 그치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 능력과 문화 이해도가 높은 잠재 인재”라며, ▲비자 요건 완화 ▲직무교육 및 정착지원 확대 ▲행정 절차 간소화 ▲보완적 인력 자원으로의 제도 마련 등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층의 취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의회는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인력 자원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