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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텔런트 배도환, 이정용이 홍보대사가 되었다.(사진제공=함현진)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한우 소비 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제1회 강원도 고성군 ‘바다를 품은 고성 한우 축제’가 9월 5일부터 7일까지 봉수대해수욕장 특별행사장에서 열렸다.
고성군의 자랑인 칡소와 청정한우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열린 고성한우축제(정항모위원장)는 지난해까지 명태축제와 함께 했었다. 올해부터는 더욱 발전된 한우산업과 소비촉진을 위한 축제로써 단독으로 고성한우축제를 하게 되었다.
첫날인 5일 저녁 7시 유명마술사 함현진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함명준군수가 축하 인삿말이 있었다. 개막식 특별 순서로는 제1회 고성한우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유명 텔런트 2인이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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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명근 고성축협조합장, 배도환, 함명준군수, 함형진부의장, 배도환, 정항모 한우협회고성군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현진) |
먼저 5일에는 만능텔런트로 유명하고 KBS 6시내고향에서 오만보기로 유명한 이정용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정용씨는 전국팔도를 다니며 리포터로써 지역경제와 문화를 알리는 만능인으로 드라마와 각종 예능에서 인기를 달리고 있다.
이정용씨는 홍보대사 임명을 받기 전 스스로 트로트메들리와 춤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6일에는 드라마 첫사랑, 주몽, 신사와 아가씨 등에서 인기를 얻은 배도환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배도환씨는 홍보대사로써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자신의 힛트곡이자 드라마 OST인 ‘사랑이 필요해’와 ‘세상은 요지경’ 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고성군을 데뷔 이후 30년 만에 처음 찾은 배도환씨는 깨끗한 바다와 잘 정비되고 아름다운 해변에 반했으며 고성한우 맛에 완전히 반했다고 하였으며 스스로 칡소 홍보대사가 되어 고성군의 한우 산업발전에 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한우축제를 찾은 함형진 의원은 “본 행사를 준비하고 수고한 공무원, 준비위원, 주민들과 후원해준 지역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한우축제로써 성장하여 문화발전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평화거점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