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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은 국토교통부의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용역 발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4일 조달청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을 발주했다. 이는 지난 1월 통과한 예비타당성조사의 후속 절차로, 예산규모는 올해 약 3억 원과 내년도 정부 예산안 18억 원이 국회 심의를 통과한다면 총 21억 원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인천 청라부터 신월IC까지 총 15.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인천 계양구를 관통해 계양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에서는 ▲최적 대안 노선 검토(기술적 검토, 개략 사업비 추정 등) ▲장래 교통수요 예측과 경제성 분석(편익항목·비용 산정 등) ▲지역균형발전 효과분석 등 정책제언 종합적 제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동수 의원은 제21대·제22대 총선에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유 의원은 2022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 평가비 국비 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5년 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이번 국토부 의 타당성 평가용역 발주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계양의 교통 정체가 해소되고, 경인고속도로 지상 공간에는 친환경 녹지가 조성돼 계양 구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수 의원은 “계양 교통의 중심축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계양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 평가용역 예산이 본예산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양의 발전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