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여야가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박수현·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여야 당대표 회동 관련 브리핑에서 "여야 대표는 가칭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형식만 갖춘 보여 주기식 협의체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테마가 있는 협의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자세한 구성에 대해서는 각 단위의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 |
|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어 "이 민생협의체 구성은 장동혁 대표가 제안하였고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께서 적극 화답 수용함으로써 성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이 더 많이 가졌으니, 여당이 더 많이 양보하면 좋겠다. 특히 여야 공통 공약을 중심으로 야당이 먼저 제안하고 여당이 응답하여 함께 결과를 만들면 야당에게는 성과가 되고 결국 여당에게는 국정의 성공이 되는 게 아니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하여 야당 대표 요청 시 적극 검토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다.
![]() |
|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어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비공개 영수 회담에서는 정치 복원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아울러 획기적인 청년 고용정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 등 구체적 민생 정책 제안에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