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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원.(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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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근 시장.(사진제공=의정부시)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원이 9월 5일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동근 시장의 재정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김 시장이 재정 관련 허위 주장을 펼쳤다며 ‘3대 거짓말’과 ‘3대 법 위반’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의정부시 채무비율 통계 왜곡 △투자사업 비용 부풀리기 △특별회계 잉여금 사용 불가 주장 등을 거짓으로 규정했으며, 공문서 위조, 불법 예비비 편성,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또한 복지·공공서비스 예산 대규모 삭감으로 약 150개 사업이 중단되거나 폐지됐다고 밝히며, 이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재정운용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재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 ‘재정주권 시민행동’을 통해 시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