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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그래픽.(경기도북부청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경기도가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9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추천서를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IT,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11개 직종)와 요양보호사(1개 직종) 등 총 1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까지 최대 630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기업은 인력난 해소, 외국인은 안정적인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추천서를 받은 후에는 출입국·외국인청에서 비자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허영길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돌봄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