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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학교병원, 제14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개최.(의정부을지대병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을지대학교병원 혈액암센터가 9월 20일(토) 오후 1시, ‘제14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우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유튜브 채널 ‘비온뒤’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된다.
행사는 을지대병원 혈액암센터·백혈병오믹스연구소·루산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의학채널 비온뒤가 후원한다.
사회는 홍혜걸 박사가 맡고, 김동욱 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가 최신 치료법과 연구 현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우들의 투병 극복 사례도 소개되며, 퀴즈 이벤트와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김 교수는 “전국 환우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완치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백혈구가 과다 생성되는 희귀 혈액암으로, 현재는 표적치료제의 발전으로 장기 생존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은 매년 9월 열리는 대표적인 환우 행사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