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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59%...민주 41%·국힘 22%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9-19 00:00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59%,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31%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11%).

30대~60대는 긍정 평가가 높았으며, 18-29세와 70대 이상은 긍·부정 평가가 비슷했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 성향층(n=265)와 중도층(n=365)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3%, 60%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4)에서는 부정 평가가 64%로 높았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59%,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34%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신뢰한다’가 97%, 국민의힘 지지층(n=220)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82%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 성향층(n=265)와 중도층(n=365)에서는 ‘신뢰한다’가 각 94%, 60%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4)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70%로 높다.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2%,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 (없다+모름/무응답) 29%).

40대와 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비해 지지도가 높은 가운데, 18-29세와 30대에서는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무응답)이 각각 53%, 42%로 높았다.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53%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의 긍정 평가는 91%였으며, 진보 성향층(n=265)의 긍정 평가는 86%, 중도 성향층(n=365)의 긍정 평가는 53%(부정평가 37%)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n=220)의 긍정 평가는 47%였으며, 보수 성향층(n=254)의 긍정 평가는 34%(부정 평가 62%)로 나타났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국정운영에 대해 ‘예상보다 잘하고 있다(훨씬+잘함)’라는 평가는 63%, ‘예상보다 잘못하고 있다(훨씬+못함)’라는 응답은 31%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97%, 국민의힘 지지층(n=220)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7%로 평가가 엇갈렸다. 진보 성향층(n=265)와 중도층(n=365)에서는 ‘예상보다 잘하고 있다’가 각 93%, 66%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4)에서는 ‘예상보다 못하고 있다’가 66%로 높다.
 
(사진출처=ICE 공식 홈페이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체포 사건을 정부가 ‘잘 대처했다(매우+잘함)’고 평가한 경우는 51%로 조사되었으며, ‘잘못 대처했다(매우+잘못함)’는 응답은 35%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잘 대처했다’가 81%로 높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n=220)에서는 ‘잘못 대처했다’가 69%로 높았다. 진보 성향층(n=265)와 중도층(n=365)에서는 ‘잘 대처했다’가 각 81%, 50%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4)에서는 ‘잘못 대처했다’가 62%로 높다.
 
검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검찰청을 폐지하고, 그 역할을 신설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에서 분담하는 정부조직개편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46%, ‘반대한다’는 39%다.

30~50대 연령층에서는 ‘찬성’이 높은 반면, 18~29세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반대’가 더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10)에서는 ‘찬성’이 82%로 높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n=220)에서는 ‘반대’가 86%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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