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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민‧관 협력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100억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5-09-21 17:52

경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지역 유망 후배 기업을 육성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를 공식 출범시킨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경북도와 6개 시군, 지역의 중견·선배 기업, 전문 투자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에서 체결했다.

펀드의 총조성액은 100억원으로 경북도와 6개 시군이 70억원, 펜타시큐리티, 아진산업,세아메카닉스, 산동금속공업, 탈런토탈솔류션, 대구대학교기술지주 등을 포함한 지역의 중견 선배기업이 22억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파트너스라운지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8억원을 출자한다.

이는 경북도 및 6개 시군, 지역 중견·선배기업 공동 출자 형태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펀드로서의 의미가 크다.

이 펀드는 오는 2032년까지 8년간 운용되며 주요 투자 대상으로는 초격차 산업 분야: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10대 초격차 분야의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이다.

9월 말 펀드가 결성되면 지역 창업 전담 기관인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기부의 TIPS 운영사 신규 모집에 나설 계획이며 TIPS를 통한 유망 기업 발굴을 주요 지역 경제성장 전략으로 견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기술력을 갖춘 우리 지역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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