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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드코리아, ‘뷰티엑스포 코리아 2025’ 참관… 글로벌 수출 간편 시스템으로 혁신 브랜드 소싱 확대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09-22 20:03

사진=유월드코리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글로벌 뷰티 수출 플랫폼 유월드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뷰티엑스포 코리아 2025(K-Beauty Expo Korea 2025)에 참관해, 차세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수출 간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뷰티엑스포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로, 화장품·헤어·네일·바디케어·이너뷰티·뷰티테크 등 약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친환경 패키징 △비건·클린뷰티 △AI 기반 피부 진단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건강보조식품과 뷰티의 융합(이너뷰티)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K-뷰티가 여전히 아시아·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월드코리아는 이번 참관에서 자체 개발한 글로벌 수출 간편 시스템(ALINKONE)을 적극 홍보하며, 국내 브랜드와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ALINKONE은 △상품 등록 △해외 플랫폼 연동 △주문·결제·배송 관리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복잡한 수출 절차를 간소화해 중소·중견 브랜드도 쉽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외 물류·정산·현지화 마케팅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해 브랜드가 본연의 제품 개발과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유월드코리아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돋보이는 브랜드를 선별적으로 소싱했다. 특히, 이너뷰티 제품군에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어 해외 진출 수요가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친환경·비건 화장품은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또한  동남아 및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브랜드들과의 상담을 통해 향후 해외 진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일부 브랜드는 이미 중국·일본·싱가포르 등지의 유통 플랫폼 연계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월드코리아는 이번 참관을 계기로, 국내 브랜드들에게 자사 시스템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적극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기반 수출 구조를 통해 소규모 브랜드도 해외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용 절감·시장 접근성 확대·유통 채널 다변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발굴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에 특화된 수출 전략을 세우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 나간다는 목표다.

‘뷰티엑스포 코리아 2025’ 참관은 단순한 전시회 참여가 아닌, 산업 네트워킹과 글로벌 협력 확장의 장이었다. 유월드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 브랜드 발굴과 수출 시스템 홍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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