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정부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620년 만에 재현…‘회룡문화제’ 백미로 선보여.(사진제공=의정부시) |
![]() |
| 의정부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620년 만에 재현…‘회룡문화제’ 백미로 선보여.(사진제공=의정부시) |
![]() |
| 의정부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620년 만에 재현…‘회룡문화제’ 백미로 선보여.(사진제공=의정부시) |
![]() |
| 의정부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620년 만에 재현…‘회룡문화제’ 백미로 선보여.(사진제공=의정부시)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오는 27~28일 열리는 제40회 회룡문화제에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를 620년 만에 재현한다.
이번 행사는 태조와 태종의 역사적 화해를 주제로, 의정부의 ‘군사도시’ 이미지를 넘어 왕의 도시이자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태종실록』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적 고증을 거쳐 당시 복식과 행렬을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우 김승수와 정의갑이 태조와 태종 역을 맡고, 시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2명을 비롯해 총 560명의 시민이 행렬에 참여한다. 여기에 취타대와 시민 합류 인원을 포함해 약 1천 명 규모의 대규모 왕실 행차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살리는 계기”라며 “군사도시 이미지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출발해 의정부역 동부교차로와 호원2동 주민센터를 거쳐 전좌마을 특설무대까지 약 4.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