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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6%,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5%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9%).
이념성향별 진보층(n=271)과 중도층(n=319)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86%, 58%로 높은 반면, 보수층(n=284)에서는 부정 평가가 61%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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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57%,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39%이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30대~60대에서 높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18~29세에서 과반이 넘음. 70세 이상은 ‘신뢰한다’는 응답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비등하다. 진보층(n=271)과 중도층(n=319)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보수층 (n=284)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65%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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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9%).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49%,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42%이다.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에 따라 인식 차이가 큰 가운데, 40대(65%)와 50대(55%) 에서는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이 우세한 반면, 18-29세(51%)에서는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복구에 우선해 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64%로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28%)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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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가정보자원관리원) |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사고 수습과 복구에 우선해 정치적 공방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는다. 국민의힘 지지층(n=235)에서는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로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55%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화재 예방과 데이터 백업 등 사전 대비 부족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이 75%로 ‘화재 대응과 복구 등 사후 대응 부족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18%)보다 높다. 연령, 지역, 지지 정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사전 대비 부족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