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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19일 송도케이블카스카이파크에서 2025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인 서명운동 출정식을 마치고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9일 송도케이블카스카이파크에서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 100명이 2025 나훈아거리조성 100만 인 서명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부산의 원도심은 지금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다시 부산으로 사람들이 찾아 오도록 하기위해 오늘(10월 19일) 송도스카이파크에서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인 서명운동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행정의 무기력함으로 인해 주민이 체감할 만한 변화는 거의 없다. 도시는 행정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 할 때 시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나훈아거리 조성 시민운동’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출발한다. 부산 출신 세계적 가수 나훈아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이자 부산의 상징이이라고 전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6년 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 시민운동으로 이 사업을 이어왔다. 29회 언론보도, 8차례 기자회견,‘제1회 나훈아노래대회’성공개최, 경남·울산 나훈아거리조성 시민운동은 집단지성이 만들어 낸 결과다. 시민들의 염원(念願)을 표현하는 것이고 시민들의 직접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고, 문화정책의 주체로 나서는 선언적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감히 나훈아님을 대통령보다 더 영향력 있는 국민 예술인이라 불렀다. 그가 부른 ‘삶’의 노래, ‘사랑’노래는 대한민국의 정서(情緖)를 담았고 시대의 아픔을 담았고 그리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고, ‘고향’을 노래하는 그의 호소력은 우리의 마음을 달래 주었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300만 시민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나훈아거리 조성이라면 찬동할 것이라며 이제 시민의 이 간절한 기다림에 나훈아님이 화답하고 부산시가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오늘(19일) 출정식은 시발로 경남·울산까지 확산될 100만 명 서명운동은 1000만 명 국민운동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나훈아를 국민 대통령으로 모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든 야든 그야말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달려갈 선수가 있던가? 진영 싸움으로 자기편만을 위한 정치로 점철되어 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던가? 역대 어느 대통령이 나훈아님 만큼 국민의 마음을 보듬고 희망을 안겨준 준 분이 있었는가? 라고 말하며 나훈아를 국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은 부산의 원도심 도시 재생산의 신모델이 되어 부산으로 전 세계인들이 모여들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확신 속에 이들의 행보에 부산시와 동구청, 나훈아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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