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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현장방문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10-22 15:38

제289회 임시회 기간 중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등 4개소 방문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 방문 모습./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22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어린이장난감 도서관 △성남동 1구역 재개발 현장 △인동국민체육센터 △하소산업단지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의원들의 세심한 점검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방문지인 어린이장난감 도서관에서 오관영 의장은“어린이장난감 도서관이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에 더 힘써달라”며 “동구의회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성남동 1구역 재개발 현장에선 “재개발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니, 공사 중 사고 예방에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동국민체육센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하며 “의회도 개관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구청과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소산업단지에 방문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기업인들이 겪는 불편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오관영 의장은 “산업단지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해 기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며 “앞으로 주차장 확충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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