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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연수구 교육부 특별교부금 32억 3천만원 확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10-30 16:50

연수고·연수여고·청량초·대건고 총 4교, 32.38억원 교부
박찬대 의원“노후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수 교육 환경 조성”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3선)/사진제공=박찬대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3선)은 연수구 관내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2.38억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노후·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
 
▲연수고등학교는 개방식 담장 보수·교내 보도블럭 교체·운동장 정비 등 담장 및 포장 개선에 4.29억원이 배정된다. ▲연수여자고등학교는 다목적강당 바닥 전면 교체 및 벽체 누수 차단 등 전면 보수에 12.27억원 ▲청량초등학교는 교실 26실의 바닥 교체에 2.71억원 ▲대건고등학교는 체육관 전면 보수·내부 도장·다목적실 바닥·천장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에 13.11억원이 편성됐다.
 
확보된 특별교부금을 통해 각 학교의 노후 시설이 전면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연수고등학교는 운동장 표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어 학생들이 체육 수업 및 야외 활동 중 발목 부상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이를 평탄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연수여고는 우천 시 벽체가 누수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다목적 강당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대건고등학교는 지하 유휴 공간의 활용과 전기 시설의 누전 위험성 등의 문제를 개선하여 강당 공간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청량초등학교는 1995년 준공 이후 교체되지 않았던 26개 교실의 바닥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박찬대 의원은 “연수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밀히 살피겠다”며 “학교 현장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기준으로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연수구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학교 현장의 노후·취약 구간을 발굴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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