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박용갑 의원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10-31 20:50

박용갑 의원 ,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예타 통과 위해 국토부,기재부,도로공사와 협의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사진제공=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서대전JCT~회덕JCT)이 3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자해 경부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에서 회덕분기점까지 18.6km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서대전JCT~회덕JCT 구간은 최근 서대전 지역의 인구와 교통량이 급증해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면서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박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 서대전 JCT~ 회덕 JCT)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 , 국토교통부 , 한국도로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

박 의원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을 제안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JCT~ 회덕 JCT 구간이 굉장히 좁아 사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예타 통과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 의원은 "올해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예산 35억 원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한 데 이어 대전 시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내게 되어 기쁘다"면서"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의 타당성조사 예산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남은 한 해 대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