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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3.0%(매우 잘함 42.7%, 잘하는 편 10.2%)로 전주 대비 1.8%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43.3%(매우 잘못함 34.3%, 잘못하는 편 9.0%)로 1.6% 하락했다. 긍·부정 격차는 9.7%로 전주(6.3%)보다 커졌다. '잘 모름' 응답은 3.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과 이상경 국토부 차관의 '갭투자' 의혹 등 각종 악재로 2주 연속 하락했지만 3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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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5.4%, 국민의힘은 37.9%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3% 오르며 3주 만에 반등했지만 국민의힘도 0.6% 올라 3주 연속 상승했다. 격차는 6.8%에서 7.5%로 소폭 확대됐다.
개혁신당 2.8%(0.7%↓), 조국혁신당 1.8%(1.5%↓), 진보당 1.3%(0.2%↓), 기타 정당 2.0%(0.1%↑), 무당층 8.8%(0.3%↑)로 집계됐다.
한편,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률 5.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0월 30~31일 유권자 1004명이 답했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3.1%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