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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시민 생활 밀접 현안 집중 질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11-13 18:50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한밭수목원, 반려동물 공공장묘시설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은 12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 한밭수목원 맨발걷기길, 반려동물 공공장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대전시가 오랜 기간 준비했음에도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은 것은 전략 부재 때문”이라며 “비용편익비율(B/C)이 0.09로 낮게 나온 원인을 분석하고, 재심사 통과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맨발걷기길에 대해선 "하루 1000명 이상 이용할 만큼 인기가 높지만, 배수 불량과 세족장 부족 등 불편이 크다"며 "내년도 예산 3억 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안전·편의시설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반려동물 공공장묘시설과 관련해서는“대전의 반려동물이 12만 마리 이상이지만 공공시설이 없다”며“민간시설 의존을 넘어 공공형 시설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민간시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시설 도입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노루벌 정원, 수목원, 반려동물 정책은 모두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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