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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송석준 SNS)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천시 부발~잠실환승센터 간 신규 광역버스노선이 선정됐다.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이천시 부발~잠실 환승센터 구간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신규노선은 이천시 부발 이화아파트가 기점지이고 잠실 환승센터가 종점지로 주요 경유지는 SK하이닉스, 성남 가천대, 문정로데오입구 등이 될 전망으로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천 부발~잠실환승센터 광역버스 신규노선 선정까지는 송석준 의원과 이천시청(김경희 시장)이 원팀으로 노선제안부터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평이 나온다.
실제로 이천시청은 작년 9월 이천시와 서울 동부거점 연계를 통한 광역교통망 개선과 이천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을 위해 대광위에 부발에서 잠실 광역버스 노선시설을 건의하였고, 송석준 의원은 대광위와 지속적인 노선 신설 협의를 해 왔다.
특히,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예산확보를 위해 작년 국회 예산증액심사과정에서 국토위, 예결위 의원실과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하여, 올해 5월 추경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예산이 7억원 증액되어 통과되기도 했다.
한편, 이천시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이 기존 3401번·G2100번에 이어 이번 부발~잠실 노선까지 추가됨으로써 이천시~서울권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송석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규 신설되어 기쁘다”며 “남아 있는 절차도 차질없이 준비해 시민들에게 향상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