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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이건태 SNS)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부천 옥길·범박에서 서울 강남권(양재역)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병)은 26일(수), 부천 옥길·범박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권(양재역) 광역버스 노선 개통이 확정됐다고 밝히며, 지난 총선에서 내세운 공약이 실현되었음을 알렸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오늘, 9개 광역버스 신규노선을 확정하면서, 오랜 시간 광역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부천 옥길·범박지역이 마침내 환승 없는 ‘강남 직행 시대’를 열게 됐다.
신설 노선은 소사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까지 운행하며, 향후 운송사업자 선정 및 면허발급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권(양재역)행 광역버스 개통은 기존 시내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한 환승통행과 비교해 최대 30분 정도의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불필요한 이동 및 대기시간 단축으로 만성적인 환승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출퇴근시간대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과는 이건태 국회의원의 끈기 있는 추진력과 대안 제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으로 대광위원장을 만나 광역버스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정부에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을 촉구하는 등 옥길·범박권역 광역버스 신설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광역버스 신규노선 예산 7억 원을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하고, 직접 사업성 있는 노선을 제안함으로써 2021년 이후 타당성 부족으로 매년 고배를 마셔 온 강남권(양재역) 직결노선 신설에 물꼬를 튼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이건태 의원의 집념으로 옥길·범박의 교통 편의가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이다.
이건태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주민께 약속한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내년 상반기, 차질 없는 광역버스 개통을 위해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