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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광희 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청주시 서원구)이 「동물자유연대 2025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조희경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농장·실험·전시동물 처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질의 현장과 회의록을 분석해 동물복지 및 보호 의제를 실질적으로 다룬 국회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이광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야생동물과 전시동물, 복원 개체 관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상남도를 상대로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식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가 부실한 관리로 폐사한 사건을 지적하며, “천연기념물은 행사의 소품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생명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시동물 폐사가 반복되는 현실과 동물보호 행정의 관리·감독 부재 문제를 짚고,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인력 확충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광희 의원은 개별 사건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사 중심 행정과 관리·감독 부실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짚어 동물복지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우수의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광희 의원은 “동물복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기본 책임”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명 보호의 원칙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제도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