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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수도권에서 멀수록 과감하게 지원...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 마련할 것"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2-06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 체제의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거리 물가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담합 등 국가 시스템을 악용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반드시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제공=청와대)



특히 이 과정에서 정책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적당히 넘어가거나, 힘이 세다고 회피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비공개회의에서는 국민의 삶에서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문자 전송자격 인증제를 시행하고, 발송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 국민 대다수가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는 정책들이 다뤄졌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논의된 과제들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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