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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2-20 17:41

박사 23명·석사 98명·학사 860명, 전문학사 216명 등 1197명 배출
20일 오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20일 오전 11시,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위수여 대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기 학위수여자는 안동캠퍼스 일반대학원 박사 22명, 한류문화전문대학원 박사 1명을 비롯해 석사 98명(일반대학원 80명, 행정경영대학원 5명, 교육대학원 11명, 한류문화전문대학원 2명), 학사 839명 등 총 960명이며, 예천캠퍼스 전문학사 216명, 학사 21명 등 237명이다.

외국인은 방글라데시 출신 실림 아흐메드 샤(미래자동차공학과) 등 4명이 박사학위를, 중국 출신 안미우(음악과) 1명이 석사학위를, 중국 출신 리우지아신(공연예술음악학전공) 등 3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경국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정태주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국립경국대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학사 5만791명, 석사 6117명, 박사 579명 등 졸업생 총 5만7487명을 배출하고, 예천캠퍼스 전문학사 9155명, 학사 155명을 배출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학업 기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꿈과 포부를 실현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우리는 2025년 '미래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경북거점국립대'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의 국·공립 통합대학으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인문 가치 실현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나아갈 것이다. 아울러 우리 대학의 비전 달성을 위해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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