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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23일 HD현대삼호(주) 공장 서문 앞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목포고용노동지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고용노동부 목포고용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23일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HD현대삼호(주) 공장 서문 앞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국안전기술협회, HD현대삼호(주) 사업장 관계자 및 근로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작업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조선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증가하는 조선업종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불산단 일대에서‘2026년 안전출항’ 캠페인을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조선업 종사 근로자들에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3대 기초안전 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3대 주요 중대재해 유해·위험요인(추락.끼임.부딪힘)에 대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적극 발굴하고 상시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목포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추락 등 중대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키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노사가 함께 안전의식과 안전문화가 현장 구석구석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