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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26일 도의원 사퇴를 한데 이어 목포시장 예비후보로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사진제공=전경선 예비후보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26일 도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데 이어 곧바로 목포시장 예비후보로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6.3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
전 의원은 이날 사퇴에 앞서 “목포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지난 20여 년간 시ㆍ도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목포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 의원은 시의원과 도의원 재임 기간 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앞장서며 목포시민의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목포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체적인 공약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경선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동시에 곧바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는 것은 그만큼 목포와 시민을 위한 각오와 의지가 확고하다는 뜻”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