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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전남도협의회 ‘4대핵심가치’ 실천의 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2-28 14:46

25일 정기총회 “실천.예방.연대.혁신”통해 국민운동단체 위상 공고히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목포에메랄드웨딩홀에서 열렸다./사진제공=전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회장 박주영) 2026년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목포에메랄드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보고서 채택과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규약 개정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바르게살기 전남도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가치가 행동으로, 행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기치로 민생을 지키는 실천, 공정을 세우는 국민운동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실천-말과 구호가 아닌 행동과 결과로 신뢰 구축 ▲예방-문제발생 이후가 아닌 발생 이전 개입 ▲연대-세대.지역.기관을 연결해 공동해법 계발 ▲혁신-AI와 디지털 기술활용을 통해 국민운동 방식 변화 등 4대핵심가치를 수립했다.

우선 사회문제 예방을 통한 바르게살기운동 정체성 활립을 위해 생활속 윤리를 사회안전으로 확장하고 청소년 마약, 불법도박,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범죄, 금융사기 사회적 고립 등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세대 통합 등 국민 실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MZ세대. 중장년.노년세대의 역할분담과 세대간 이해를 넘어 강점을 연결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협력플롯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리더 양성 및 지역문제 해결에도 더욱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단순 봉사를 넘어 시민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회원이 지역의 작은 문제를 정의하고 생활속 실천으로 해결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모델로 삼고 전국으로 확산시키며 효과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지자체.기관.기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사회 안전과 공동체 회복 실현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특히 AI기반 선진 국민운동단체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도 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사무행정에 AI를 도입하되 인간의 윤리적 판단과 공동체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사업기획.성과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중앙-시도-시군구 표준행정시스템을 공유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도민의 신뢰를 쌓아갈 방침이다.

또한 미래세대 조직 강화를 위해서 학교.가정.지역 사회 연계예방 교육 프로그램운영과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도 확대한다.

전남도협의회는 지난해 ▲친절발굴운동-친절도민의 집 선정 ▲교통안전, 생활안전, 친절운동, 마약근절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실시▲호우피해지역 생수지원봉사 및 성금전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와함께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설립 국회 대토론회와 범도민대회 참석 ▲전남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RE100국가산단 조성계획에 따른 전남유치 촉구 성명서 발표 ▲내란청산 및 5.18정신헌법 수록 촉구 결의문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주영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법안 통과, 6.3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이기도 하지만 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국민의식 개혁 운동과 바른 사회만들기, 도민이 하나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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