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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술의 전당에서 바라본 군산 신도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유지보수(O&M)·안전관리 인력 수요에 대응키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로서 해상풍력 유지보수(O&M) 및 안전관리 분야의 숙련된 실무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시는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지정될 예정인 만큼(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항만 물류 인프라와 센터의 교육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제조·물류부터 유지보수까지 완결형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군산시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동안 지반 여건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공사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월 기초 보강 공사에 착수하면서 정상화됐으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세계풍력기구(GWO)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헬리콥터 탈출 훈련 시뮬레이터 ▲고급 구조용 풀 너셀 ▲무인잠수정(ROV) 훈련 장비 등 최첨단 실습 인프라도 2027년 개관 일정에 맞춰 통합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해상풍력 전용 항만 확보와 산업지원센터를 통한 인력 양성 체계가 시너지를 내면서, 기존 조선·자동차 중심의 제조업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확대·전환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는 국가 에너지 정책을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 며 “한국에너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산시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