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베이커리 봉사단’ 본격 운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3-05 13:16

제과·제빵 전문교육 재능봉사단 양성
나눔활동 통해 연간 800여 세대에 간식보급 추진
군산자봉 청소년박람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및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에 돌입한다.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군산시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연간 평균 20회에 걸쳐 약 800여 이 지역 세대에 따뜻한 간식이 제공될 전망이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상반기 운영 후, 대상자 만족도 평가를 거쳐 하반기에는 시니어 베이커리 봉사단(가칭) 병행 운영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