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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본격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3-09 11:11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 홍보물./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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