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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약과 아동·청소년 성교육 및 폭력 예방에 팔걷고 나섰다.
9일 목포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로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청소년 근로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목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지난달 전남 청소년 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교육 및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성 관련 문제 예방,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범죄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성 관련 문제를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jugo333@hanmail.net















